청산도
2018. 5. 18. 14:30ㆍ사진/여행
슬로시티를 상징하는 느림의 대명사 달팽이
유채가 거의 수확할 시기인데 이곳은 아직 피어 있었다
범바위
호랑이 모형의뒤에 있는 바위가 호랑이가 엎드려 기지개 피는 형상이라하여 범바위라 하나보다
지리청송해변의 낙조 한바다 민박집에서 2-3분 거리
영화 서편제의 배경이 된 장소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가 계속 흘러 나온다
상서리 마을의 돌담길
완도 일출공원 에서
청해포구 촬영장 에서
대흥사 느티나무를 끼고
윤선도 유물전시관 가던 중에
다산 초당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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