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16일차

2025. 3. 6. 02:24사진/여행


07:30 버스탑승 완료 밎 호텔 출발

07:40 버스 정류장 도착
07:55 Andesmar 버스 도착

08:10 버스출발
09:20 오소르노 정류장 도착
09:35 오소르노 정류장 출발
11:00 칠레 출국 사무소 도착
11:25 칠레 출국 사무소 출발
12:15 아르헨 입국사무소 도착
12:45 아르헨 입국사무소 출발
15:15 바릴로체 도착 후 픽업

15:30 호텔 도착 후 체크인 및 자유시간

아직 약간 어둑어둑한 시간에 호텔을 출발한다.
피곤하고 지친다.
노는것도 힘들다는걸 느낀다
이젠 패키지 여행은 더 이상 못할거같다.

버스정류장엔
금방도착했다


여기에서 오지투어 리얼패키지 팀을 만났다.
45일간의 일정을 소화해 낼 대단한 사람들이다.

 


국경을 통과하는 대중버스
참 색다른 경험이다.

오는 중에 보이는 경치들,
이곳은 칠레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국경을 넘는 지점부터는 아르헨티나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단다.


오는 길에 보이는 고사목들
처음엔 지리산 장터목보다 좀 많네 생각했다.
그런데 좀 지나면서 부터
산 가득가득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사목들
그걸 보는 내가 안타까워 한숨이 나는데
불났을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어땠을까 싶다.



숙소까지 가는길에 먹을 점심도시락을
서브웨이에서 주문했다는 샌드위치가 짜고 맵고
먹을수가 없다
우리나라 서브웨이는 아주 맛있는데~~
그것도 남기고
쵸코 에너지바도 남기고
그렇게 쓰레기를 들고
출국수속을 한다
음식물은 해외반출이 안된다지만
난 버릴데가 없어 그대로 가지고 아르헨티나로 오고야 말았다.
저기에 어떤거라도 숨겨올려면 얼마든지 가능하겠구나!
송중기 나오는 영화 보고타에
이래서 그런 밀수가 가능한 가보다.

도착후 세탁물 맡기고,
환전하고,
여기저기 맛집을 인솔자가 알려주었다.
난 초콜릿을 사 먹고 싶었는데
일행은 관심없다. ㅠㅠ

초콜릿 가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 열심히 찍고 야시장 구경도 했다.

환전사무실 옆 아마 아웃도어 샾 이었던 기억이다.
그 상표가 그림자와 묘한 조화를 이루는 느낌이 들어 한컷.

강변에서 놀고 있는데
생전 첨 보는새,
신기해서 열심히 찍었다.
구글 검색에서 검은목따오기로 나온단다.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동요를 불러보기도 하며 신났다.


그렇게 놀던중 중에 은*쌤이
엉덩이 이하로 뼈가 아프단다.

숙소돌아와 저녁먹으러 나가자는데
은*쌤 못나가겠단다.
ㅠㅠ




안심, 등심, 꽃등심,갈비 셋트
개인적으로 안심이 젤 맛있었다.
세명이 저녁먹고
고기랑 감자튀김 싸와서 줬지만
하나도 안먹었단다.
빨리 낫기를 기도한다.
내가 아파봐서 더더욱 안타까운지도 모르겠다.


여행에서 아픈건 참 힘든일이다.
아무튼 건강해야
어떤거라도 즐거울수 있다.
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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