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악산 병풍바위

2004. 11. 12. 12:22사진/아름다운 강산


힘들었던 산행

그래도 그냥 지나 칠 수는 없지

저런거 감상하자고 산에 다니는데

 

사람들 이름도 잘 붙였지

정말 병풍처럼

병풍속의 그림 처럼 멋진 모습

 

모두가 똑같이 느끼는 감정

그래서 카메라에 담아 가서 두고두고 보라고

사진 찍을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해 뒀더군 !!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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