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2006. 8. 8. 21:01ㆍ사진/여행


여행지
울산

여행기간
나의 평가






불꽃놀이
언니가 울산에서 살때
언니 아파트 앞에 큰 강(?)이 하나 있었고
그 강 둔치 모래사장에서
수박이랑 가지고 나가서 놀았던 적이 있다.
그 때 아이들의 신나는 불꽃놀이를
옆에서 도와 주면서 동영상으로 찍은 모습.
저 불꽃을 흔들면서 하트를 그렸는데
딸 아이
엄마의 무모한 짓이란다 ㅋ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