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솔헤이마 요쿨
들꽃세상
2022. 12. 3. 03:13
이틀째 투어
아침 8:30호텔픽업 인데
깜깜한 새벽이다
비 주룩주룩 맞으며
요쿨 하이킹에 필요한 장비 착용
그사이 날이 밝아졌다
잠시후에 만난 유빙
생전 첨 보는 그 광경에 미쳐 휴대폰 카에라 들이대다가
가이드한테 찍혔다
자기뒤에 젤먼저 따라오란다
그후부터 얌전한 양이되어
사진찍어도 된다는 말만 기다려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