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베트남 하롱베이 여행

들꽃세상 2017. 2. 24. 13:01





주석궁

주석궁은 1908년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건축된 건물로,

프랑스 총독의 관저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1954년 베트남이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뒤에 원래는 호찌민의 주석궁으로 사용될 예정이었는데,

호찌민이 소박한 생활을 원해서 근처의 작은 집에서 머물렀다고 ...

우리나라 정치인들 좀 본받으면 좋겠다


초등학생들이 여행왔나보다

얘네들 너무나도 밝은 얼굴로 "안녕하세요"를 외친다

한기둥사원

논 경연???


돈갱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게, 베트남 사람은 돈갱 

저렇게 어깨에 걸고 물건을 운반한다.


수상인형극장 입구 저 아가씨들은 모델료 받는다 ㅎㅎ

하롱베이 선상에서 하루종일??? 놀았다 ㅎㅎ


하루종일 놀면서 이런저런 패션쇼??? 그렇게 놀았다

저 스카프 7천원 주고 샀는데.. 몇배의 값어치를 했다

저 사진 내가 찍어 보내줬는데

완전 히트 날렸단다

하롱베이에 있는 뽀뽀바위





쌩쌩 달리는 스키보트

달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펑펑 튀어오르기도 하고

지그재그로 비틀비틀하는 그 순간에도 저런 사진이 만들어 졌다